'유퀴즈' 분석 화학 교수, 대장암 먹거리=고기…"10년 후 운명을 바꾼다"

조나연 2025. 8. 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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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해 건강 상식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5회에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이계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계호 교수는 분석 화학이란 눈에 보이는 것들 화학적으로 '이게 무엇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분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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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분석 화학자 이계호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해 건강 상식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5회에는 밥상 위 독을 부르는 식품을 파헤치는 이계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계호 교수는 분석 화학이란 눈에 보이는 것들 화학적으로 '이게 무엇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분석한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상업용 먹거리 1차 농축수산물, 2차 가공식품을 25년간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유해 물질인 농약, 중금속, 발암 물질 등을 살핀다고.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 교수는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기를 먹지 말라는 아니고 적당히 먹어야 한다"며 "고기를 구워 먹는 게 맛있지만 조금이라도 고기가 탄 부분을 분석하면 벤조피렌이라는 1군 발암 물질이 나온다. 1군의 의미는 암세포가 100% 생긴다는 것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매일 암세포가 생긴다. 발암 인자를 피해서 살 수는 없다. 근데 모두 암 환자가 안되는 이유는 면역력이 정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면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검게 탄 고기를 먹으면 10년, 20년 지났을 때 운명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찬 음료 먹지 말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필요한 양만큼 먹는 것이 좋다"고 식습관에 관해 조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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