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제주도청 황찬섭 ‘소백장사 등극’, 통산 3번째 외

KBS 지역국 2025. 8. 7. 19: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오늘의 스포츠K는 씨름 소식으로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지난 3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제주도청 황찬섭이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상대 선수를 완벽제압하며 소백장사 꽃가마에 올라탔습니다.

황찬섭 선수는 통산 세 번째 소백장사에 등극했는데요.

황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독보적인 기록을 가진 소백장사로, 또 좋은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3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에서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요.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의 김동기, 오승호, 송종훈 선수와 한국공항제주의 현경민 선수가 남자 휠체어 4인조 복식 종목에서 팀워크를 선보이며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선수단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역도꿈나무들의 승전보 소식입니다.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충난 서천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 제주도 중고등학생 선수 10명이 참가했는데요.

노형중 2학년 김다현 선수가 인상 69kg, 용상 88kg, 합계 157kg 1위로 3관왕을 달성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줬고요.

여기에 남녕고 1학년 김태희 선수는 용상 100kg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총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따내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는데요.

폭염 속 흘린 땀방울이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윤이나 선수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박성현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더운 날씨만큼이나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의 임진영, 고지원, 현세린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고향 팬들 앞에서 당당히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임진영 선수의 힘찬 각오로 오늘의 스포츠K 마무리합니다.

[임진영/골프선수 : "태어나고 자라고 있는 이 제주도에서 어렸을 때부터 삼다수 대회도, 갤러리로도 많이 하고, 또 아까 했었던 꿈나무 레슨도 받으면서 커왔었는데요. 제가 또 이렇게 시합을 나오게 돼서 정말 매해 좋고, 또 애정하는 대회라서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 대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를 가지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