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탱고·감성의 어쿠스틱…여름 프로젝트 그룹 청량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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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무대를 책임질 이들은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4개 팀 '친친탱고' '파라다이스' '청찬' '랑밴드'가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머셰이드(SUMMER SHADE)'이다.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공연, 부산MBC 마이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소화한 관록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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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친탱고’ 등 4개팀 모여 결성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무대가 마련된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한낮의 유U; 콘서트’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여름과 그늘의 노래’란 주제로,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해 더위에 지친 관객에게 시원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무대를 책임질 이들은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4개 팀 ‘친친탱고’ ‘파라다이스’ ‘청찬’ ‘랑밴드’가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머셰이드(SUMMER SHADE)’이다. 이들 단체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물론 실력까지 갖춘 뮤지션들로, 현재 부산에서 가장 ‘핫’한 팀들이다.
친친탱고는 전문 연주자와 음악 교육자가 모여 만든 팀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반도네온 등의 앙상블을 통해 희로애락이 담긴 탱고 음악의 매력을 발산하는 팀이다. 2024년 서울숲국제재즈페스티벌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전국구로 활동 중인 실력파 단체다.
파라다이스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팀으로, 감미롭고 매력적인 음색을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공연, 부산MBC 마이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소화한 관록의 팀이다.
청찬은 청년 아마추어 버스킹 팀으로, 빛나는 청춘의 순수함과 열정을 노래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커비로드) 공연, 부산시장 토크 콘서트 오프닝 등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랑밴드는 부산 직장인 밴드대회 장려상, 롯데백화점 엘 아레나 버스킹리그 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실력파 밴드이다.
이들은 자작곡과 관객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친친탱고의 서정적이고 격정적인 탱고로 공연을 시작하고, 이어 파라다이스의 어쿠스틱한 연주로 자작곡과 유명 곡을 들려준다. 청찬이 ‘너의 의미’ 등 서정적인 노래로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고, 랑밴드는 긍정과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관객과 소통한다. 균일 3만 원. (051)5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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