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N, 1만 넘어 1만 3천 골드 리드 지키고 88일 만에 시즌 2승 기록

박상진 2025. 8. 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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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가까이 승리하지 못하며 플레이인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DN이 1만을 넘어 1만 3천 골드를 앞선 경기를 지키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DRX 대 DN 프릭스 경기 2세트 블루 진영 DRX는 아트록스-신짜오-탈리야-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DN은 사이온-스카너-아지르-세나-바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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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가까이 승리하지 못하며 플레이인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DN이 1만을 넘어 1만 3천 골드를 앞선 경기를 지키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DRX 대 DN 프릭스 경기 2세트 블루 진영 DRX는 아트록스-신짜오-탈리야-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DN은 사이온-스카너-아지르-세나-바드를 선택했다.

DN이 초반 킬을 연달아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고, DRX는 드래곤과 유충 이후 연달아 킬을 거두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어 DRX가 아타칸을 잡아냈고, 추격하는 상대까지 잡아냈다. DN은 상대에 세 번째 드래곤은 주지 않으려 했지만 오히려 에이스를 허용하며 DRX 쪽으로 경기가 더 기울었다.

이후 압도적인 교전력을 자랑한 DRX는 두 번째 바론까지 챙겼고, 그대로 경기를 마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블루 진영 DN은 그라가스-자르반4세-갈리오-카이사-니코를, 레드 진영 DRX는 레넥톤-녹턴-사일러스-시비르-룰루를 선택했다.

초반 유충 싸움에서 DN이 3킬을 거두고 앞서나가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연이어 킬을 거둔 DN이 5킬까지 거둔 반면 DRX는 다 잡은 전령의 눈까지 놓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타칸 획득 후 교전까지 가져간 DN은 6천 골드 가까이 앞서나갔고, 28분 1만을 넘어 1만 3천까지 앞서나갔다. 결국 29분 DN이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88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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