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사주겠다"…여중생 꾀어내 성추행한 혐의 30대 공무원 구속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5. 8. 7.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담배를 미끼로 여중생들을 꾀어내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상북도 소속 7급 공무원이 구속됐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추행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3명에게 접근한 뒤 술·담배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가슴을 만지거나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 제공


술·담배를 미끼로 여중생들을 꾀어내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상북도 소속 7급 공무원이 구속됐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추행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 3명에게 접근한 뒤 술·담배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가슴을 만지거나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학생들이 SNS에 '술을 먹고 싶다'고 올린 글을 보고 접근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정진원 기자 real1@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