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감사합니다’ 첼시, ‘잉여 자원’ 매각 통해 830억 벌었다!

김재연 기자 2025. 8. 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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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잉여 자원'으로 분류됐던 아르만도 브로야와 레슬리 우고추쿠를 번리에게 매각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첼시가 우고추쿠와 브로야를 번리에게 매각하면서 약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의 이적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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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잉여 자원’으로 분류됐던 아르만도 브로야와 레슬리 우고추쿠를 번리에게 매각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첼시가 우고추쿠와 브로야를 번리에게 매각하면서 약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의 이적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루를 영입하면서 스트라이커 옵션을 추가했다. 이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통해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통해 부족했던 왼쪽 윙어 보강에 성공했고, ‘네덜란드 신성’ 조렐 하토까지 합류시키면서 지난 시즌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마크 쿠쿠레야의 백업 자원 확보도 해냈다. 여기에 사비 시몬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의 선수들과도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는 첼시다.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행보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원활한 매각 작업이다. 현재 첼시는 노니 마두에케, 주앙 펠릭스, 키어런 듀스버리-홀, 조르제 페트로비치에 더해 우고추쿠와 브로야까지 판매하면서 영입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첼시에서 거의 출전하지 못했던 우고추쿠와 브로야를 번리에게 매각하면서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적극적인 판매를 통해서 첼시가 추가 영입 과정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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