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좀비딸'로 대만 홀렸다...현지 언론도 들썩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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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대만에서 진행한 영화 '좀비딸' 스타투어가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만에서 스타투어를 진행한 조정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조정석은 스타투어 첫 일정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지 언론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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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역대급 흥행, 해외 투어까지 열기 폭발
댄스 재현·비하인드 공개, 팬심 제대로 저격

(MHN 이민주 인턴기자) 배우 조정석이 대만에서 진행한 영화 '좀비딸' 스타투어가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만에서 스타투어를 진행한 조정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220만 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좀비딸'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 홍콩, 마카오 등 22개국에 개봉을 확정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보였다.

조정석은 스타투어 첫 일정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지 언론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TVBS, CTS, TTV 등 대만 공영 방송과 SET News, ETtoday, NOWnews, GQ, ELLE, Marie Claire, Cosmopolitan, Next TV 등 수십 개 매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럭스 시네마에서 약 1,4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무대인사 및 관객 Q&A를 진행했다. 조정석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한편, 'No.1' 댄스 장면을 재현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현지 팬들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질문들을 쏟아내며 영화와 배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오랜만에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꽉 메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희 영화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보러 와주신 여러분들이야말로 No.1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MHN DB, 잼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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