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우승'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2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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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이 21위를 유지했다.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778.85점을 받아 21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2022년 12월 랭킹에서 15위까지 오른 뒤 순위가 하락하는 중이다.
스페인이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고, 미국이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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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5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이 21위를 유지했다.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778.85점을 받아 21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2022년 12월 랭킹에서 15위까지 오른 뒤 순위가 하락하는 중이다. 올해 3월 랭킹에서는 19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6월 랭킹에서는 두 계단 하락했다. 그리고 이달 랭킹에서는 순위 변동 없이 21위를 지켰다.
한국은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일본을 상대로 각각 2-2, 1-1로 비긴 뒤 대만을 2-0으로 제압했다.
나란히 1승2무를 기록한 중국, 일본과 상대 전적 승점, 골득실까지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컵을 들었다. 한국이 동아시안컵 여자부 정상에 오른 것은 2005년 초대 대회 이후 20년 만이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8위로 가장 높았고, 북한이 10위에 자리했다. 호주(15위)와 중국(16위)이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은 5번째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스페인이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고, 미국이 2위로 내려앉았다. 스웨덴이 3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고, '여자 유로 우승국' 잉글랜드가 4위에 올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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