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故이민 갑작스러운 죽음에 망연자실 "원하고 원망하죠"

배선영 기자 2025. 8. 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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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갑작스러운 애즈원 소속사 측이 고(故) 이민(이민영)의 부고에 망연자실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애즈원 멤버 이민영이 지난 5일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이민은 1978년생으로, 같은 재미교포 2세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크리스탈과 함께 솔리드 정재윤에게 발탁돼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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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성연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강성연이 갑작스러운 애즈원 소속사 측이 고(故) 이민(이민영)의 부고에 망연자실한 심경을 전했다.

7일 강성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당신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부디……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애즈원의 노래 '원망하죠'의 가사 '원하고 원망하죠'라는 부분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황망한 죽음에 대한 망연자실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털어놓은 것이다.

한편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애즈원 멤버 이민영이 지난 5일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이민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입관은 7일 오후 3시이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 이민. 제공| 브랜뉴뮤직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7세. 귀가한 남편이 숨진 이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이민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미국에서 급거 귀국했다.

이민은 1978년생으로, 같은 재미교포 2세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크리스탈과 함께 솔리드 정재윤에게 발탁돼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십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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