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E&S, '코원에너지 부지' 505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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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27-1 외 1필지 및 지상 건축물'을 NH투자증권·한국토지신탁·호반건설에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사옥과 부지 매각이 결정된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그룹 리밸런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건물·부지 매각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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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27-1 외 1필지 및 지상 건축물'을 NH투자증권·한국토지신탁·호반건설에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사옥과 부지 매각이 결정된 것이다. 매각 규모는 토지 4만 8452㎡, 건물 9017.01㎡다. 처분가액은 5050억원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그룹 리밸런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건물·부지 매각을 추진해왔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1978년 대한도시가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 기업이다. 서울 강남구와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일부),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하남시 등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SK이노베이션 E&S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SK이노베이션 E&S는 여주·나래 LNG 발전소 지분 50%(약 3조원) 이내를 유동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령 LNG 터미널 지분 50% 매각도 추진한다. SK그룹은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기관투자자 간 장내매매 (put-through trade)' 방식으로 보유 중이던 베트남 빈그룹 지분 전량(6.05%)을 매각하고 1조원대 현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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