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이것만은 꼭]]"선화초 등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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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한 학교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데, 주변 환경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굴곡진 하상도로에 아이들이 차량과 충돌할 수 있어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 의원은 "동선이 겹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몸집이 커지고, 학생들이 더 많아지면 아동 교통사고의 위험지대가 될 것"이라며 "선화초에서 하상도로를 빼내는 직선화 사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선화초까지 맞닿아있는 하상도로를 빼내 차량과 아이들의 동선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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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한 학교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데, 주변 환경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굴곡진 하상도로에 아이들이 차량과 충돌할 수 있어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주화 대전시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꼽았다. 선화초 옆을 지나는 굴곡진 하상도로가 진입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얽히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의 고민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선화초 인근 하상도로는 동구, 금산 등에서 넘어오는 차량들이 좁은 도로로 몰리고 있는 구조다. 여기에 도로 모양이 휘어져 있어 초등학생들의 동선과 맞물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안전 사각지대에도 불구, 학교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위험 요소로 제기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선화초 증축 사업을 내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동선이 겹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몸집이 커지고, 학생들이 더 많아지면 아동 교통사고의 위험지대가 될 것"이라며 "선화초에서 하상도로를 빼내는 직선화 사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선화초까지 맞닿아있는 하상도로를 빼내 차량과 아이들의 동선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앞서 그는 대전교육청,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경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의 위험성을 공유했다.
이런 문제의식을 기점으로 대전시에 도로시설 개선안을 요구했다. 이후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는 등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통학로 개선이 아니라 원도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개선이 대전 전역 통학로 환경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밖에 원도심 내 빈집 활용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오래된 지역은 빈집이 많은데 이를 철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자산으로 탈바꿈하는 방향으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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