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식 인천 서구 명칭, 내년 7월 서해구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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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식 명칭인 인천 서구가 서해구로 변경된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7일 구(區)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열어 서해구를 서구의 새 명칭으로 선정했다.
서해구 명칭은 서구의회와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 7월 1일 서구가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되기 때문에 서구는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대한 법률' 제정은 최대한 빨리하되, 분구일과 동시에 법이 시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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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견 청취·법률 제정 거쳐
내년 7월부터 ‘서구→서해구’로 변경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7일 구(區)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열어 서해구를 서구의 새 명칭으로 선정했다.
서해구 명칭은 서구의회와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내년 7월 1일 서구가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되기 때문에 서구는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대한 법률’ 제정은 최대한 빨리하되, 분구일과 동시에 법이 시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결정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서구가 진행한 최종 구 명칭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서해구는 58.5%(1169명), 청라구는 41.6%(831명)로 나타났다.
‘2군·8구’ 행정체제를 갖춘 인천시는 지난해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7월부터는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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