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예술의 내력, 연극인 최지순의 삶으로 되짚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 연극의 뿌리이자 토양을 다진 연극인 최지순의 예술적 삶을 기록으로 만나는 전시 '최지순 연극 아카이브:시간을 잇다'가 7일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그의 희곡 대본과 프로그램북, 공연 사진 등 자료를 통해 그의 예술적 삶과 지역 연극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이무철 도의원, 이재한 도예총회장,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전상국 소설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최지순 연극인과의 대담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 연극의 뿌리이자 토양을 다진 연극인 최지순의 예술적 삶을 기록으로 만나는 전시 ‘최지순 연극 아카이브:시간을 잇다’가 7일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그의 희곡 대본과 프로그램북, 공연 사진 등 자료를 통해 그의 예술적 삶과 지역 연극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이무철 도의원, 이재한 도예총회장,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전상국 소설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최지순 연극인과의 대담이 진행됐다.

연극인 최지순은 1960년대 후반 춘천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해 극회 사계(현 극단 혼성)의 창립 단원으로 활동했다. 소극장 운동과 해외 초청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팎의 연극계를 오가며 외연을 넓혀왔다. 강원도예총 회장,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지순 연극인은 “정선아리랑을 연출한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민속을 연결해 지역 연극을 꾸리는 등 지역 문화에서 연극의 답을 찾았다”고 말했다. 강원문화재단의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선정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전시된다. 이채윤·안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새둥지' LAFC는 어떤 구단?
- 이재명, 첫 특별사면 고심…조국 포함 여부 ‘뜨거운 감자’
- 강릉 허리 시술 후 이상 증상자 12명으로 늘어
- [속보] 김건희, 특검 출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영부인 첫 공개조사
- 원주 한솔교 인근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2명 익사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