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구하기 어렵네’ 뉴캐슬, 세스코 영입까지 무산 위기..."이번 이적시장에서의 6번째 실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타깃으로 삼았던 거의 모든 선수들 영입에 실패했다"라며 뉴캐슬의 '영입 실패 현황'을 조명했다.
특히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세스코 영입을 두고 맞붙었는데 최근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보면 맨유가 경쟁에서 치고 나가는 모양새다.
세스코에 앞서 뉴캐슬은 다양한 공격수 자원의 영입을 시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타깃으로 삼는 선수들마다 다른 구단에 뺏기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타깃으로 삼았던 거의 모든 선수들 영입에 실패했다”라며 뉴캐슬의 ‘영입 실패 현황’을 조명했다.
최근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공격수는 벤자민 세스코다. 세스코는 2003년생 슬로베니아 국적 스트라이커로, RB 라이프치히에서의 지난 두 시즌동안 87경기 39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많은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세스코 영입을 두고 맞붙었는데 최근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보면 맨유가 경쟁에서 치고 나가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맨유와 라이프치히가 오늘 세스코 이적 협상을 재개했고 최종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개인 합의는 이미 합의됐다”고 전했다.
세스코에 앞서 뉴캐슬은 다양한 공격수 자원의 영입을 시도했다. 최근 리버풀로 이적한 위고 에키티케와 첼시로 이적한 주앙 페드루, 리암 델랍 등의 스트라이커 영입에 특히 힘을 쏟았지만 계속해서 실패했다.
뉴캐슬은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윙어 영입에도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영입 목표로 삼았던 모하메드 쿠두스는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브라이언 음뵈모까지 맨유로 향했다. 결국 타깃으로 삼았던 선수들 중 안토니 엘랑가 영입만을 성사시켰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팀의 핵심 공격수인 알렉산더 이삭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일 “뉴캐슬과 이삭의 관계는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리버풀 이적이 성사될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