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주범' 영풍 석포제련소…환경장관 "이전 검토"
오정인 기자 2025. 8. 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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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7일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환경관리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환경부 제공=연합뉴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수계 최상류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평가받는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철저한 환경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 제련소는 폐수 무단 배출 등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올해 초 58일 간 조업을 중단하는 등 각종 환경 오염 문제와 안전 사고 문제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오늘(7일) 낙동강 수계 최상류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주요 공정과 환경오염 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입지해 수질오염 우려, 하류 주민의 불안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기되는 사업장 이전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이 제련소는 폐수 무단 배출 등 물환경보전법 위반으로 올해 초 58일 간 조업을 중단하는 등 각종 환경 오염 문제와 안전 사고 문제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오늘(7일) 낙동강 수계 최상류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주요 공정과 환경오염 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입지해 수질오염 우려, 하류 주민의 불안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기되는 사업장 이전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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