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경제 성장에 도움…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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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7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정부와 적극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새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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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7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정부와 적극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최근 미국발 관세 정책 등 대외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대책은 지역 경제나 국내 관광업계에 활기를 더욱 불어넣고 내수를 진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연차휴가 사용 촉진, 국내 여행 장려 등 내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이번 대책이 산업 현장에 확산되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앞서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진작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 지방 소비 살리기 방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새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전날 배경브리핑에서 “6월 이후 소비지표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차별화된 양상이 뚜렷하다”며 “지방의 소비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점을 고려해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지방 소비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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