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참고인 조사 마친 우원식 "사실관계 설명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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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 특검의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검찰이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해 사실관계 따라 잘 설명드렸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날 국회의장으로서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의결을 주관했고, 군·경찰의 국회 봉쇄로 피해를 본 우 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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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8.07. xconfind@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80413947ujfn.jpg)
[서울=뉴시스]김래현 이태성 고재은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 특검의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검찰이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해 사실관계 따라 잘 설명드렸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7일 오후 5시47분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을 빠져나오면서 "오늘 저의 진술이 역사의 정의를 세우는 데, 그리고 사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비상계엄 해제 관련 국회 표결 과정에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지 않은 데 관한 조사도 이뤄졌나는 질의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특검은 이날 국회의장으로서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의결을 주관했고, 군·경찰의 국회 봉쇄로 피해를 본 우 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오전 9시45분께 직접 출석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국회의장으로서 수행한 역할과 국회 상황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일부 참고인이 특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안철수 의원 외에도 협조에 응하지 않고 있는 이가 있나'는 질문에는 "참고인 조사는 임의 의사에 달려있어 구체적 거론은 적절하지 않다"며 "현재로선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참고인 조사를 서면으로도 받을 수 있나'는 질의에는 "대면 조사가 발언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더 우수한 방식이지만, 진상 규명을 위해서라면 수사 논리상 필요한 부분을 다 동원할 것"이라며 "방식에 대해선 열려 있다"고 말했다.
박 특검보는 해당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가 마무리된 후 피의자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기록이 나온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이 특검 수사선상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victory@newsis.com, je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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