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파트 사우나에 대변이 계속" 초고가 아파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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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단지 레미안 원베일리 안 한 안내문입니다.
레미안 원베일리는 3.3㎡당 2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단지로 전용 면적 116㎡가 지난달 92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초고가 주거 단지에서 고급 서비스를 누리려는 기대와 달리 주민들은 실질적인 비용은 감당하지 않으려는 괴리를 보이고 있다며 이것이 고급 커뮤니티 안에서 큰 딜레마를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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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단지 레미안 원베일리 안 한 안내문입니다.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원베일리 단지 커뮤니티 센터 여자 사우나 탕 내에서 대변으로 추정되는 오물이 발견됐다는 내용입니다.
커뮤니티 측은 이에 출입 기록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는 한편 커뮤니티 전체 이용 제한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앞서 사우나 내 공용 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반복적으로 사라지고 일부 주민들이 빨래에 공용 비품을 사용하며 종종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이후 몇 달도 되지 않아 벌어진 이번 사태에 입주민들 사이 불쾌감과 우려는 극에 달했습니다.
레미안 원베일리는 3.3㎡당 2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단지로 전용 면적 116㎡가 지난달 92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내부에서는 조식 서비스와 세신사 계약 등 공동으로 부담하는 비용에 대한 갈등이 끊임없이 나와 사회적 이슈가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초고가 주거 단지에서 고급 서비스를 누리려는 기대와 달리 주민들은 실질적인 비용은 감당하지 않으려는 괴리를 보이고 있다며 이것이 고급 커뮤니티 안에서 큰 딜레마를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취재 : 심우섭,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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