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 24주차에 만삭급 D라인 "37주 이후 출산이 목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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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임신 24주차에 만삭급 D라인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무더위에 벌써 배가 터질듯이 나온 24주차 쌍둥이 임산부 저 만삭에는 어쩌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손민수는 아내의 배가 아침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임라라는 "24주인데 지금 이 사이즈가 맞나 모르겠다. 적응이 안 된다"라며 24주차의 D라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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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임신 24주차에 만삭급 D라인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무더위에 벌써 배가 터질듯이 나온 24주차 쌍둥이 임산부 저 만삭에는 어쩌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민수는 아내의 배가 아침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임라라는 “24주인데 지금 이 사이즈가 맞나 모르겠다. 적응이 안 된다”라며 24주차의 D라인을 공개했다.
임라라는 화면보다 더 많이 나왔다며 “20주 초반인데 이게 맞는 거야?”라고 물었고 손민수는 즉석에서 아내의 배 못지않게 부푼 자신의 복부를 깜짝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제 목표가 37주 넘어서 출산하는 거니까 3달이 넘게 남았는데 여기서 세 달 동안 더 커진다는 것이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며칠 뒤 남편과 외식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폭우 때문에 아파트 일대가 정전된 상황이 됐다. 아파트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역시 운행이 중지 된 상황을 인식한 부부는 “큰일났다”라고 걱정했다. 결국 임라라는 쌍둥이를 임신한 몸으로 고층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느라 녹초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 손민수에게 의지해서 간신히 계단을 걸어 올라간 끝에 집에 도달했지만 그제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는 것을 확인한 임라라. 부부는 “그냥 운동했다고 생각하자”라고 쿨하게 넘겼고 손민수는 힘들게 계단을 올라온 아내에게 “자기는 힘들어도 예뻐”라고 사랑꾼 멘트를 했다.
이어 집에 들어와 녹초가 되어 누운 임라라는 태동이 느껴진다고 외쳤고 손민수는 아내의 배에 손을 대고 태동을 확인하며 “우리 라키뚜키(태명) 잘있네”라고 안도했다.
한편, 임라라·손민수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엔조이부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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