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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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몬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지난달 2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6월 14일 오전 8시 52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 약 200m 가량 A군의 오토바이를 뒤쫓았고, 안전모 미착용으로 범칙금을 부과하기 위해 A군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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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kbc/20250807174904703fdnb.jpg)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몬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지난달 2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6월 14일 오전 8시 52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주행하던 A군은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를 발견한 뒤 황급히 우회전해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 약 200m 가량 A군의 오토바이를 뒤쫓았고, 안전모 미착용으로 범칙금을 부과하기 위해 A군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9%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지인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순찰차를 발견하고 음주 사실이 적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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