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자가' 김지훈, 돈 투정에 분노 폭발…"말이 되는 푸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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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배우 김지훈이 과거 3년간 활동을 중단하면서 벌어놓은 돈을 모두 탕진했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
주말 드라마 이미지 때문에 3년 간 일을 쉬었다는 김지훈은 "기다림과 좌절이 반복됐다. 할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다른 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견딜 수가 없었다"고 과거에 겪었던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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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지훈이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7일 온라인 등지에는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배우 김지훈이 과거 3년간 활동을 중단하면서 벌어놓은 돈을 모두 탕진했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
지난 6일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에게 고민 상담 하러 온 연하남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김정난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김지훈에게 "'우리 집에 왜 왔니'때만 해도 지훈이가 진짜 꽃미남이었다"며 "갑자기 왜 짐승남이 됐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쓴맛을 보니 성숙해진 것"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말 드라마 이미지 때문에 3년 간 일을 쉬었다는 김지훈은 "기다림과 좌절이 반복됐다. 할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다른 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견딜 수가 없었다"고 과거에 겪었던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벌어놓은 돈까지 다 떨어졌다"며 "제일 문제는 희망이 없다는 거였다. 생전 처음으로 머리를 건들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 두통이 심했다"고 덧붙였다.
영상이 업로드된 이후 김지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는 반면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집 얘기나 돈 얘기 지겹다", "몇 천 원이라도 아끼면서 살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말이 되는 푸념인가", "슬퍼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게 김지훈은 지난 2015년 10월 서울 성동구 서울숲 트리마제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분양가는 15억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약 55억 원에 달한다.
1981년생인 김지훈은 지난 2002 KBS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했다. '결혼의 여신', '왔다! 장보리' 등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김지훈은 지난 2020년 '악의 꽃'에서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종이의 집',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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