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목포보성선 개통 준비 현황 점검

이태희 기자 2025. 8. 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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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오전 목포보성선(보성-임성리) 개통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목포보성선은 전남 목포역에서 보성, 순천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철도망이다.

신규 개통 구간은 목포 임성리역부터 보성 신보성역까지 82.5㎞며, 영암과 해남, 강진, 전남 장흥, 장동, 신보성역 등 6개 역도 신설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목포보성선 신규 역사를 방문해 맞이방과 화장실, 승강 설비 등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주차장과 연계 교통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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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목포보성선 신보성역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오전 목포보성선(보성-임성리) 개통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목포보성선은 전남 목포역에서 보성, 순천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철도망이다. 신규 개통 구간은 목포 임성리역부터 보성 신보성역까지 82.5㎞며, 영암과 해남, 강진, 전남 장흥, 장동, 신보성역 등 6개 역도 신설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목포보성선 신규 역사를 방문해 맞이방과 화장실, 승강 설비 등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주차장과 연계 교통 현황을 점검했다.

또 시험 운전 열차의 주행 안전성과 선로, 전기·신호 설비 등 시설 시설물 상태도 확인했다.

한문희 사장은 "목포와 부산을 잇는 새로운 철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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