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김시은, WSSA 챔피언십 우승… 아시아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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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2025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의 마지막 관문인 최종전(5차)이 지난 2일(토) 대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세환 대전스포츠스태킹협회장은 "이번 시즌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스포츠스태킹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는 아시안 챔피언십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연령과 경험을 넘어선 집중력과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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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2025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의 마지막 관문인 최종전(5차)이 지난 2일(토) 대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최대 규모로 총 24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유례없는 긴장감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개인전(333/363/Cycle) 종합 부문에서 남자부 1위는 문성현(단국대)이 9.634초로 차지했고, 2위 최민기(강원원주고)는 9.852초, 3위 양태호(경남구산초)는 10.381초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시은(Dreamz)이 8.670초로 1위에 올랐으며, 안서형(대전동방고)과 이제인(경기호곡중)이 각각 2위(9.859초), 3위(11.144초)를 차지하며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세환 대전스포츠스태킹협회장은 "이번 시즌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스포츠스태킹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는 아시안 챔피언십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연령과 경험을 넘어선 집중력과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우석 사무총장은 "올 시즌 도전에 나선 모든 선수들과 학부모님,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회 운영을 지원해주신 심판진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잘 적응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전을 끝으로 2025-2026시즌 스피드스택스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의 종합 순위가 최종 확정됐다. 남녀 종합 1위는 각각 문성현과 김시은이 차지했으며, 디비전별 종합 1위로는 초등부 김은우(경기 심원중)·신주아(경기 발안초), 중고등부 서우주(전북이리남중)·안서형(대전동방고), 마스터부 이정환·이주연·이용봉·이상숙·서병숙, 시니어부 이세환·박복순, 스페셜 스태커 부문 박시현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의 공식 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로부터 항공권과 숙박 등 출전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국제 대회를 위한 소집 훈련이 진행된다. 팀워크 훈련과 국제 매너, 단체 종목 훈련 등이 포함돼 글로벌 무대에 맞춘 준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25-26 WSSA 아시안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개최되며, WSSA에 소속된 아시아 각국 대표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인터내셔널 챌린지 부문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리며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회 관련 정보 및 일정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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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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