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마저 예금 금리 내려…인뱅 3사 중 제일 낮아졌다

오수영 기자 2025. 8.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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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내일(8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하면서, 인터넷은행 3사 중에서 가장 낮은 수신금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토스뱅크는 오늘(7일)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3개월 계약 기본금리를 기존 2.50%에서 내일부터 2.40%로 0.1%p 내린다고 공지했습니다.

6개월 계약 상품의 기본금리도 똑같이 기존 2.50%에서 2.40%로 내려갑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달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계약 상품의 경우 기존 2.55%에서 2.50%로, 3개월 이상 상품 전부 기존 2.60%에서 2.55%로 각각 0.05%p씩 내렸습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계약 기간 3개월, 6개월, 12개월 상품에 한해 기존 2.60%에서 2.55%로 각각 0.05%p씩 내려갔습니다.

이로써 인뱅 3사 중 토스뱅크 정기예금의 기본금리가 가장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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