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5억·연봉 220억, 분명 임대인데 드는 돈은 이적료 수준… 에버턴의 고민, 오갈 데 없는 '고액 연봉자' 그릴리시 영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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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입지를 잃은 잭 그릴리시는 임대로 데려와도 어지간한 선수 이적료급 몸값이 들어가는 것 같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는 에버턴이 맨체스터 시티의 그릴리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벽이 상당히 높다고 짚었다. 데일리>
맨체스터 시티는 임대든 이적이든 그릴리시가 떠나는 것은 찬성이다.
하지만 임대의 경우에는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받는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를 100%를 책임질 수 있는 팀만 허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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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에서 입지를 잃은 잭 그릴리시는 임대로 데려와도 어지간한 선수 이적료급 몸값이 들어가는 것 같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에버턴이 맨체스터 시티의 그릴리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벽이 상당히 높다고 짚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첼시에서 키어넌 듀스버리-홀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한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우측 공격을 책임질 자원을 찾고 있으며 그 대상이 그릴리시라고 한다. 하지만 그릴리시를 영입하는 데에는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
그릴리시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구상에서 벗어난 선수로 규정되어 있다. 때문에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새 팀을 알아보고 있었다. 언급된 에버턴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떠나 측면이 헐거워진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시절 동료였던 케빈 더 브라위너를 품은 SSC 나폴리까지 제법 중량감 나가는 클럽들이 그릴리시에게 눈독을 들였다. 하지만 잠깐 언급될 뿐, 실질적인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데일리 미러>는 에버턴에 한해 그릴리시의 완전 이적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에버턴이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전적 허들'이 상당히 높다.
맨체스터 시티는 임대든 이적이든 그릴리시가 떠나는 것은 찬성이다. 하지만 임대의 경우에는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받는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를 100%를 책임질 수 있는 팀만 허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따지면 1,200만 파운드(약 221억 원)나 되며, 어지간한 선수의 이적료 수준이다.
그릴리시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그래도 에버턴이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데일리 미러>는 "에버턴이 이 금액에 겁먹지는 않았다. 이적 시장 상황을 지켜본 후 본격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그릴리시는 '찬밥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일단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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