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 마친 안우진, “재활 최선…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

손찬익 2025. 8.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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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안우진이 7일 오후 3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관절경을 통한 우측 어깨 오훼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금정섭 원장은 "수술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됐고, 문제없이 잘 끝났다. 약 5~6개월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이후에는 단계별 기술 훈련에 돌입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유사 사례를 봤을 때 회복 경과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기존의 경기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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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키움 안우진. 2023.08.02 /cej@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안우진이 7일 오후 3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관절경을 통한 우측 어깨 오훼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금정섭 원장은 “수술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됐고, 문제없이 잘 끝났다. 약 5~6개월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이후에는 단계별 기술 훈련에 돌입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유사 사례를 봤을 때 회복 경과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기존의 경기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우진은 오는 9일 퇴원한 후 당분간 안정을 취할 예정이며, 다음 달 17일(수)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이후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할 계획이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3.08.31 /sunday@osen.co.kr

수술 전 안우진은 구단에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더욱 의욕적으로 복귀를 준비해왔고, 개인적으로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몸 상태를 잘 끌어올려 팀에 합류해 선수단에 보탬이 되고, 팬 여러분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불의의 부상을 입게 돼 매우 아쉽다”며 “이번 수술도 잘 받고, 재활에 최선을 다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 부상과 관련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구단에 충분히 설명드렸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 빠른 회복을 위한 기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3.08.31 /sunday@osen.co.kr

구단은 안우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재활 과정 동안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부상이 선수단 안전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 간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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