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쌓아온 OLED 기술 헤리티지는

박지은 2025. 8. 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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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7~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5'에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OLED 기술의 변천사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헤리티지' 공간을 마련하고 2009년 처음 개발한 시제품 15인치 OLED 패널부터 4세대 OLED 패널의 구조를 각각 모형화 해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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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 참여
'미래 만들어 나가는 디스플레이 기술' 주제 전시
2009년 첫 15인치 시제품부터 4세대 패널 선보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가 7~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5'에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OLED 기술의 변천사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헤리티지' 공간을 마련하고 2009년 처음 개발한 시제품 15인치 OLED 패널부터 4세대 OLED 패널의 구조를 각각 모형화 해 전시했다.

LG디스플레이가 7일 개막한 K-디스플레이 2025에 전시한 83인치 4세대 OLED. [사진=LG디스플레이]

탠덤 OLED의 2층 구조, 2세대 OLED 패널의 중수소 원자 구조, 3세대 OLED 패널의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기술, 4세대 OLED 패널의 프라이머리 RGB 탠덤 구조를 순서대로 배치해 OLED 기술의 혁신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올해 공개된 83인치 4세대 OLED 패널, 540헤르츠(㎐) 27인치 OLED 패널, 45인치 5K2K OLED 패널 등도 전시됐다.

모니터용 540㎐ OLED 패널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초(超) 고주사율 제품이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최대 720㎐까지 설정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가 7일 개막한 K-디스플레이 2025에 전시한 27인치 540Hz 게이밍 OLED.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생활공간 콘셉트카를 전시하고, 57인치 필러투필러 LCD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재까지 출시된 최대 크기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가 선도하고 있는 OLED의 기술적 진화가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상용 기술에 대한 완성도뿐만 아니라 미래기술 R&D 역량까지 탄탄히 준비해 지속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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