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소’ 디노티시아 해명 “기술 탈취 아닌 독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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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최근 검찰의 '기술 탈취 창업' 기소와 관련해 독자 기술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디노티시아 관계자는 "디노티시아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반도체는 NPU 개발계획이 아닌 VDPU를 개발하겠다는 계획만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디노티시아는 VDPU 개발과 이를 활용하는 AI에 집중하는 기술 로드맵을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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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최근 검찰의 ‘기술 탈취 창업’ 기소와 관련해 독자 기술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디노티시아는 7일 입장문을 통해 “기술을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개발 중인 ‘VDPU’(벡터 데이터 처리 전용 프로세세)는 피해회사의 ‘NPU’(신경망처리장치)와는 설계 목적과 기술 구조가 전혀 다른 독자 기술”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디노티시아 일부 임직월을 전 직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기술자료를 유출함 혐의로 기소했다.
회사측은 “회사는 기술 유출을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구성원들의 개별 행위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이나 기술 개발과는 무관하다”며 “회사는 설립 이후 일관되게 VDPU개발 및 AI 솔루션 기술 개발에만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VDPU가 NPU와 같은 AI반도체 범주에 포함되지만, 기능과 구조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했다.
디노티시아 관계자는 “디노티시아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반도체는 NPU 개발계획이 아닌 VDPU를 개발하겠다는 계획만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디노티시아는 VDPU 개발과 이를 활용하는 AI에 집중하는 기술 로드맵을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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