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코스트코 최종 확정, 토지 매매계약 체결

송승욱 기자 2025. 8. 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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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익산 코스트코' 입점 계약이 드디어 체결됐다.

7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트코코리아 측과 입점 예정지 토지주 간 토지 매매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여러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안을 검토하며 끈질기게 협상을 이어간 결과 '코스트코 익산 입점'이라는 결실을 이끌어 냈다"면서 "입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코스트코 익산점이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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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입점…익산 IC 인근 3만 7000㎡ 부지
연내 행정절차 마무리…2027년 설 전후 개점 예상
익산시 왕궁면 동촌리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예정지 전경/사진 제공=익산시

호남권 최초 ‘익산 코스트코’ 입점 계약이 드디어 체결됐다.

7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트코코리아 측과 입점 예정지 토지주 간 토지 매매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입정 예정지는 익산 IC 인근 삼학콘크리트 일원 3만 7000㎡ 규모 부지다.

이날 토지 계약이 이뤄짐에 따라 입점을 위한 절차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중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시작으로 교통영향평가와 건축 심의·허가 등 연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올 연말을 전후해 건축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년여 공사를 거쳐 2027년 설 명절 전후가 정식 개점 예상 시점이다.

시 관계자는 “여러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안을 검토하며 끈질기게 협상을 이어간 결과 ‘코스트코 익산 입점’이라는 결실을 이끌어 냈다”면서 “입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코스트코 익산점이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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