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재능 굉장해” 고교 최정상급 포수였던 SSG 현원회 1루 전향, 이숭용 감독도 만족 [SD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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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는 굉장히 재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지금 현원회는 포수가 아닌 1루수다.
아울러 "현원회는 상황에 따라 기회를 주고 싶은 선수다. 타격에는 굉장히 재능이 있어 보인다"며 "어차피 우리가 써야 할 선수다. 기회를 줄 수 있을 때 주자는 생각"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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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내야수 현원회(24)는 대구고 시절 공·수를 겸비한 고교 최고의 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0시즌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2019년 성적이 급락한 까닭에 2차 4라운드(전체 40순위)까지 순번이 밀렸지만, 포수로서 잠재력이 크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현원회는 포수가 아닌 1루수다.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지난해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퓨처스(2군)팀에 포수 자원이 많기도 했고, 그의 뛰어난 타격 재능을 살려야 한다는 코칭스태프의 의견도 반영됐다. 그는 지난 시즌 65차례 2군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3홈런, 43타점을 올렸다.

이숭용 SSG 감독은 7일 인천 삼성전에 앞서 “현원회가 포지션을 바꾼 뒤 어제(6일) 처음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며 “그렇다 보니 수비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손시헌 수비코치가 ‘현원회를 그대로 써도 된다. 준비 많이 했다’고 얘기하더라. 경기 막판에도 한 번 더 물어봤더니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고 껄껄 웃었다. 현원회는 이날까지 1루수로 12이닝을 소화하며 실책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
아울러 “현원회는 상황에 따라 기회를 주고 싶은 선수다. 타격에는 굉장히 재능이 있어 보인다”며 “어차피 우리가 써야 할 선수다. 기회를 줄 수 있을 때 주자는 생각”이라고 칭찬했다. 현원회는 7일에도 8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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