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모친상, 향년 84세…“깊은 슬픔”[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8. 7. 17:1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의 어머니 제인 에타 피트(84)가 세상을 떠났다.
브래드 피트의 조카이자 제인 피트의 손녀인 시드니 피트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브래드 피트의 남동생 더그 피트의 딸인 시드니는 “우리는 아직 할머니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다시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셨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머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셨어요. 누구든, 무엇이든 조건 없이 깊이 아끼셨죠. 14명의 손주들과도 잘 어울리셨고, 할머니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었습니다. 그분을 만난 모든 이들은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2남 1녀 중 장남이다. 제인 에타 피트는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트럭 운송회사 CEO 윌리엄 앨빈 피트와 결혼해 브래드 피트를 낳았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현재 영화 ‘F1’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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