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우승하러 왔다"...바이에른 25년 마감하고 밴쿠버 화이트캡스 입단

이신재 2025. 8. 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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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계 레전드 토마스 뮐러(35)가 바이에른 뮌헨과 25년 인연을 정리하고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밴쿠버는 8일 "전설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뮐러와 계약했다"며 "2025시즌 종료까지 계약하고 2026시즌 지정선수 옵션을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뮐러가 합류한 밴쿠버는 MLS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손흥민의 LAFC와 같은 지역이다.

뮐러는 "우승을 위해 밴쿠버에 왔다"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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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토마스 뮐러 / 사진=밴쿠버 화이트캡스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독일 축구계 레전드 토마스 뮐러(35)가 바이에른 뮌헨과 25년 인연을 정리하고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밴쿠버는 8일 "전설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뮐러와 계약했다"며 "2025시즌 종료까지 계약하고 2026시즌 지정선수 옵션을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 10살 나이로 뮌헨 아카데미에 입단한 뮐러는 2008년 1군 데뷔 후 지난 7월까지 한 구단에서만 756경기 250골 238도움을 기록한 원클럽맨이다.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13회, 독일컵 6회, 챔피언스리그 2회, 클럽월드컵 2회 등 총 33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뮐러가 합류한 밴쿠버는 MLS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손흥민의 LAFC와 같은 지역이다. 하지만 이미 상호 경기를 마쳐 정규리그에서 맞대결은 불가능하다.

뮐러는 "우승을 위해 밴쿠버에 왔다"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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