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새 이름은 '서해구'…선호도 조사서 청라구 제쳐

이환직 2025. 8. 7.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를 앞둔 서구의 새 이름으로 '서해구'가 선정됐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의회와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내년 7월 1일 (검단구를 서구에서 분리해 신설하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서해구는 '구 명칭 변경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면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단구와 분리 앞두고 명칭 변경 추진
인천 서구청에 구 명칭 변경 필요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붙어 있다. 서구 제공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를 앞둔 서구의 새 이름으로 '서해구'가 선정됐다.

서구는 7일 열린 제6회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에서 구 명칭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해구를 새 이름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서해구는 58.5%(1,169명)의 지지를 받아 다른 후보인 청라구(41.6%·831명)를 16.9%포인트(338명) 앞섰다. 해당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유·무선 병행)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의회와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내년 7월 1일 (검단구를 서구에서 분리해 신설하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서해구는 '구 명칭 변경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면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