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ㅇㅇㅇ피자냐" 박해민 덕에 60판 피자 파티 열린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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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의 '찢는' 호수비로 LG 선수단이 피자파티를 즐겼다.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박해민은 중앙 담장을 타고 올라가 두산 김재환의 홈런성 타구를 낚는 스파이더맨 수비를 선보였다.
중견수 박해민의 수비와 함께 자주 비치는 중앙 담장의 피자 광고도 자연스럽게 야구팬들의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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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박해민의 ‘찢는’ 호수비로 LG 선수단이 피자파티를 즐겼다.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박해민은 중앙 담장을 타고 올라가 두산 김재환의 홈런성 타구를 낚는 스파이더맨 수비를 선보였다.
박해민의 수비는 ‘찢었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호수비였다. 그런데 경기뿐만 아니라 광고판까지 찢었다. 박해민이 담장을 타고 올라가 공을 잡는 과정에서 담장 광고판이 찢어진 것. ‘찢었다’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는 의미로 쓰이는 신조어다. 말 그대로 경기와 광고판 모두를 찢은 셈이다.
그림 같은 슈퍼캐치와 함께 덩달아 찢어진 광고 판도 화제가 됐다. 중견수 박해민의 수비와 함께 자주 비치는 중앙 담장의 피자 광고도 자연스럽게 야구팬들의 눈에 띄었다.
이에 상대팀 팬들은 “또 ㅇㅇㅇ피자냐”며 박해민의 활약에 원망어린 목소리를 보내며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결국 화제가 된 피자 회사는 박해민의 슈퍼캐치 이틀 후 선수단에 60판의 피자를 보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피자파티를 즐겼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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