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빨리 잡숴 너무 오래 있네"…속초 오징어 난전, 손님 홀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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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 속초 오징어 난전이 유튜브를 통해 불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월 26일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A씨가 식사 도중 종업원으로부터 "안에서 먹을 수 없겠냐", "빨리 잡숴라"는 등 재촉을 받는 장면이 담기며 논란이 커졌는데요.
속초시는 논란 직후인 지난달 21일 오징어 난전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고, 수협도 해당 식당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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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강원 속초 오징어 난전이 유튜브를 통해 불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월 26일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A씨가 식사 도중 종업원으로부터 "안에서 먹을 수 없겠냐", "빨리 잡숴라"는 등 재촉을 받는 장면이 담기며 논란이 커졌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종업원이 다른 손님에게도 오징어라면 대신 오징어회를 주문하라며 면박을 주고, 결국 "남는 게 없다"며 손님을 돌려보내는 모습까지 담겼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역 상권 전체에 대한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속초시는 논란 직후인 지난달 21일 오징어 난전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고, 수협도 해당 식당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식당 점주 B씨는 "종업원의 이북식 말투 등으로 인해 일부 발언은 오해한 것으로 보이나,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시 담당과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과드리며, 난전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유튜브 '김술포차', '유난히 오늘', '꾸준 kku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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