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시 불타 사라진 셈"…프랑스 남부에 80년만에 최대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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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방당국이 7일(현지시간) 약 80년 만에 가장 큰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화재 진압 현장을 총괄하는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산불이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국경 인근 지중해 쪽에 위치한 오드주에서 지난 5일 시작된 산불은 파리 면적보다 넓은 약 1만 6000㏊(헥타르)의 산림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1949년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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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프랑스 소방당국이 7일(현지시간) 약 80년 만에 가장 큰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TV의 영상엔 프랑스 남부 오드주 숲 위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게 포착됐다.
화재 진압 현장을 총괄하는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산불이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국경 인근 지중해 쪽에 위치한 오드주에서 지난 5일 시작된 산불은 파리 면적보다 넓은 약 1만 6000㏊(헥타르)의 산림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1949년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불이라고 밝혔다.
이 산불로 현재까지 1명이 목숨을 잃고 13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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