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상반기 영업익 151억 원 기록...전년比 4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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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신작 부재 속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연결기준 상반기 807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 당기순이익 8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6.3%, 영업이익 49.4%, 당기순이익 76.8% 모두 줄어든 결과다.
2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391억 원, 61억 원,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47.7%, 5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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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연결기준 상반기 807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 당기순이익 8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6.3%, 영업이익 49.4%, 당기순이익 76.8% 모두 줄어든 결과다.
2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391억 원, 61억 원,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47.7%, 51.6% 하락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5.9%, 30.7% 감소했다. 일시적으로 법률비용이 발생한 1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은 431.4% 올랐다.
신작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뮤' IP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556억 원을 기록했다. '메틴2' 매출액은 8% 줄어든 114억 원, 'R2' IP 매출은 43% 감소한 66억 원이다. '샷온라인' 매출은 28% 줄어든 2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드래곤소드'의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마쳤고, 현재는 개발 완성도 보완과 함께 게임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방치형게임(IDLE) 장르로 분류되는 '뮤: 포켓나이츠' 역시 연내 출시 일정을 확정해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연내 출시를 예고했던 수집형RPG '테르비스'는 개발 진척을 감안해 올해 이후로 출시 일정을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김태영 대표는 "준비하는 신작 게임들의 게임성을 보장하고 흥행게임으로 자리잡기 위해 당분간 개발 보완에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우수 개발사를 확보하는 외부 투자는 지속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신작 게임 중 개발 완성도를 확보한 미공개작들의 출시 일정은 서둘러 사업 일정을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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