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우나탕에 대변이 떠다녀요”…원베일리 주민들 ‘경악’ [지금뉴스]
신선민 2025. 8. 7. 16:43
이번에는 수영장이 아니라 아파트 사우나입니다.
서울 서초구 최고급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래미안 원베일리' 여성 사우나 탕에서 인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지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29일, 이달 1일, 3일, 2주 동안 4차례나 발생했습니다.
시간은 오전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베일리 커뮤니티 측은 "발생 시간대 기준으로 사우나 출입 기록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의자는 앞으로 사우나에 입장 불가이며 적발 시 커뮤니티 이용 금지 및 손해배상도 청구됨을 공지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베일리 사우나는 지난 4월에도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사우나에 비치된 샴푸를 빈 통에 담아서 빼 가거나 빨래하는 데 사용하는 일이 벌어지며 비품 제공을 전면 중단한 사실이 공지를 통해 알려진 겁니다.
이에 따라 당시 사우나 측에선 샴푸와 바디워시, 로션, 비누, 면봉을 제공 중단하고 비누와 치약만 두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다이아 큰 거라서 놀라셨다”…‘통일교 목걸이’ 메시지 나왔다
- “팔다리 잡고, 참혹했다” 尹측이 밝힌 오전 구치소 상황 [지금뉴스]
- 김문수 “윤석열 입당? 당연히 받죠!” [지금뉴스]
- 문재인, 정청래에 “李 정부, 제대로 해낼 것 같다” [지금뉴스]
- 반포 아파트 ‘사우나탕 4차례 대변’에 주민 경악…“용의자 추적” [지금뉴스]
- “얘들아 나 엑스 캡틴이야” ‘울보’ 손흥민, 토트넘 동료들에게 [이런뉴스]
- “마지막까지 교활…아무것도 아니라니” 여권서 쏟아진 비난 [이런뉴스]
- [크랩] “양양 가면 손절?”…양양 이미지 안 좋아진 진짜 이유
- 애플의 1천억$ 투자 선물은 트럼프에 바치는 ‘뇌물’? [이런뉴스]
- 올해, 확실히 줄었다? ‘모기 데이터’ 살펴봤더니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