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시낭송여름학교 24~26일 통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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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능시낭송여름학교는 인문학과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경남 통영에서 열린다.
오는 24~26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재능시낭송여름학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낭송 전문 캠프로 재능문화(이사장 박성훈)와 한국시인협회(회장 김수복)가 주최하고 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경복)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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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타고 선상 시낭송회
특별시낭송경연대회도 개최

올해 재능시낭송여름학교는 인문학과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경남 통영에서 열린다.
오는 24~26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재능시낭송여름학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낭송 전문 캠프로 재능문화(이사장 박성훈)와 한국시인협회(회장 김수복)가 주최하고 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경복)가 주관한다. 후원은 통영시와 통영충무공크루즈,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한바다가 맡았다.
개막식 첫 무대는 통영 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한국백파이프연주단(단장 이용기)의 연주와 ‘여는 시 공연’으로 장식한다. 이어 초청 강사들의 강의로 박정욱 통영사연구회 이사의 ‘통영 인문학의 바다’, 김수복 한국시인협회장의 ‘시란 짧고 긴 이야기’, 나태주 시인의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참가 시인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소풍’이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의 5개 연회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유자효, 김수복, 고두현, 이정록, 여국현 시인이 통영과 인연이 있는 유치환, 김춘수, 백석, 박경리의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각각 시낭송 스터디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여국현 시인의 ‘이야기로 만나는 영시’, 이정록 시인의 ‘시와 시낭송의 숨결’, 오선숙 시낭송가의 ‘시 한 줄의 자화상’, 김기분 배우의 ‘존재가 드러나는 곳, 빈 공간’ 강의가 이어진다.
이날 저녁에는 충무공크루즈의 유람선을 타고 금빛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며 선상 시낭송회를 연다.
셋째 날에는 특별재능시낭송경연대회가 열린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전국 규모의 재능시낭송대회 연말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재능시낭송여름학교에는 시낭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경복 재능시낭송협회장은 “2006년 첫 재능시낭송여름학교를 통영에서 열었는데, 그때의 설렘과 떨림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올해 그 뜻깊은 장소에서 그날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자 모두를 따뜻하게 환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춘기 재능문화센터장도 “일반 시민을 위한 시낭송 교육의 장인 재능시낭송여름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낭송의 깊은 울림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재능시낭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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