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20선 안착…삼성전자·카카오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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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애플의 삼성 투자설이 전해지며 삼성전자가 '7만전자'를 회복했고, 카카오는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 힘입어 12%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2.47% 오르며 7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애플이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와의 협업 확대 발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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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만전자' 복귀…카카오 12% 급등에 투자심리 회복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애플의 삼성 투자설이 전해지며 삼성전자가 '7만전자'를 회복했고, 카카오는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 힘입어 12%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0.92% 오른 3227.6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1964억원, 169억원어치를 매도했고 기관은 1088억원 매수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2.47% 오르며 7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애플이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와의 협업 확대 발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47%) △SK하이닉스(1.35%) △ LG에너지솔루션(0.65%) △삼성전자우(1.59%) △HD현대중공업(1.82%) 등이 올랐다. 특히 카카오는 2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하며 이날 12%대 급등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KB금융(-0.52%) △현대차(-0.95%) △두산에너빌리티(-1.36%) △셀트리온(-3.36%)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29% 오른 805.81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914억원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원, 220억원 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9.5원)보다 8.3원 내린 1381.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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