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에 “사필귀정”

안세희 기자 2025. 8. 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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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너무도 당연한 사법 조치로, 국민은 법원이 오직 법과 증거에 따라 정의롭게 판단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기사를 올리며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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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은 7일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의 구속은 전례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대원칙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부인이라는 이유로 예외가 주어져선 안 된다”며 “구속 사유가 충분하다면 누구든 법 절차에 따라 구속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너무도 당연한 사법 조치로, 국민은 법원이 오직 법과 증거에 따라 정의롭게 판단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기사를 올리며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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