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1800억원' MLB 보스턴, 신인 앤서니와 8년 대형계약...베츠 대신할 스타

전슬찬 2025. 8. 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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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인 외야수 로만 앤서니(21)와 파격적인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보스턴은 앤서니와 2026-2033년까지 8년간 1억3천만달러(약 1800억원) 연장계약을 맺었다.

앤서니 콜업 이후 보스턴은 32승 16패로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을 올리며 팀 분위기가 급상승했다.

최근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라파엘 데버스 등 핵심 선수들을 연이어 보낸 보스턴은 앤서니를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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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와 1억3천만달러에 8년 연장 계약을 맺은 로만 앤서니 / 사진=연합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인 외야수 로만 앤서니(21)와 파격적인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보스턴은 앤서니와 2026-2033년까지 8년간 1억3천만달러(약 1800억원) 연장계약을 맺었다. 2034년 3천만달러 구단옵션과 성과급을 포함하면 최대 2억3천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데뷔한 앤서니는 46경기에서 타율 0.283, 2홈런, 19타점, 출루율 0.400을 기록 중이다.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으로 올해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1위에 선정됐다.

앤서니 콜업 이후 보스턴은 32승 16패로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을 올리며 팀 분위기가 급상승했다.

최근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라파엘 데버스 등 핵심 선수들을 연이어 보낸 보스턴은 앤서니를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낼 계획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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