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날씬한 비결?”…이렇게 잠 자면 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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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52)이 신생아급(?) 수면 패턴을 공개했다.
이날 출연한 배우 현봉식 역시 유재석과 비슷한 수면 패턴이라며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기본 오후 10시에 취침하고 오전 5시 반에 기상한다"고 말해 유재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재석처럼 신생아급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식욕 조절이 안정되고, 지방을 분해하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최적의 상태가 되며, 혈당 조절이 향상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며 체중관리에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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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신생아와 비슷한 수면 패턴을 밝히자 유연석(왼쪽)이 놀라워했다. [사진=SB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KorMedi/20250807160714030rztb.jpg)
방송인 유재석(52)이 신생아급(?) 수면 패턴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대구를 찾았다. 이날 유연석은 오전 9시에 시작된 이른 촬영 시간을 언급하며 유재석에게 "형은 어제 몇시에 주무셨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어제 (오후) 9시 반"이라고 답하자 유연석은 "9시 반에 어떻게 자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여러분도 노력하면 9시 반에 충분히 잘 수 있다"며 "저는 7시간에서 8시간 자면 딱 좋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오전 4시 40분에 일어났다"고 하자 유연석은 "그 정도면 신생아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날 출연한 배우 현봉식 역시 유재석과 비슷한 수면 패턴이라며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기본 오후 10시에 취침하고 오전 5시 반에 기상한다"고 말해 유재석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균은 "나는 야행성이라 밤에 거의 안 잔다"고 상반된 수면 습관을 밝혔다. 유재석처럼 밤에 푹 자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아본다.
![유재석은 밤에 충분히 자고 오전 4시 40분에 기상했다고 말했다. [사진=SB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KorMedi/20250807160715301ujij.jpg)
유재석처럼 밤에 충분히 자는 수면 습관…건강과 다이어트에 이로운 점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과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은 모두 수면에 민감하다. 충분히 자면 렙틴이 증가하고 그렐린은 줄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7시간 이상 숙면한 사람은 식욕 조절이 더 잘 되며, 체중 증가 확률이 낮았다.
성장호르몬은 오후 10시~오전 2시에 많이 분비되며, 지방 분해와 근육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한다. 유재석처럼 오후 9시 30분쯤 자면 이 호르몬의 최적 분비 시간대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규칙적인 수면의 이로운 점은 또 있다.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사람은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고,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대학교의 연구(2020년)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인슐린 저항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중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지고, 전신 염증도 낮아져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아기처럼 밤에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픽사베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KorMedi/20250807160716680zxdw.jpg)
야행성 수면 습관…건강과 다이어트에 어떤 악영향 줄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이는 체중 감량을 어렵게 하고, 지방 축적이 쉬운 몸으로 바뀐다.
특히 밤을 새우는 동안 공복감이 커지고, 고열량 음식을 섭취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연구 결과, 야식은 체지방률 증가 및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기상 리듬이 무너지면 소화기계와 면역계의 효율이 떨어지고, 장내 미생물 균형도 무너진다. 이러한 변화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아울러 수면 시간이 늦어질수록 우울감, 스트레스, 충동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폭식 가능성이 증가한다.
종합해보면 유재석의 수면 루틴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최적인 셈이다. 유재석처럼 신생아급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식욕 조절이 안정되고, 지방을 분해하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최적의 상태가 되며, 혈당 조절이 향상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며 체중관리에도 유리하다. 식습관과 운동 못지않게 '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유재석이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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