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복' 윤은혜, 180도 확 바뀐 음악 프로 시스템에 충격 ('컬투쇼')

김도형 기자 2025. 8. 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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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베이비복스(babyvox)가 오랜만에 라디오를 찾았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베이비복스가 출연했다.

지난해 특별 무대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면서 현장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화제를 모았다.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는데, 현재 조회수는 1,016만 뷰(7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대중의 여전한 관심도 기뻤지만 확 바뀐 콘텐츠 방식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나 직캠(인물 중심의 영상 콘텐츠)이 가장 신기했다고. 윤은혜는 "요즘 음악 방송에는 다 개인 직캠이 있더라. 나중에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희진의 안무 실수도 딱 잡아냈다며 웃었다. 윤은혜는 "희진 언니가 안 틀렸다고 했는데 결국 개인 직캠에 다 나와서 걸렸다. 직캠 보니까 뒤에선 완전히 다른 사람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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