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역 중고등학교 배구부, 전국대회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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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 중고등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회를 평정했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와 경해여자중학교, 진주동명중학교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통영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석현민 진주동명중 배구부 감독은 "13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훈련에 열심히 임한 선수들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학교와 학부모님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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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여고·경해여중·진주동명중 우승
진주 지역 중고등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회를 평정했다.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와 경해여자중학교, 진주동명중학교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통영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3개 학교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개인상 수상자도 다수 배출했다. 여자 고등학교에서는 선명여고 하예지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정세희가 세터상, 김효임이 리베로상을 거머쥐었다. 여자 중학교에서는 경해여중 마서빈이 최우수 선수상, 윤현진이 세터상, 이소민이 리베로상을 받았다. 남자 중학교에서는 진주동명중 강우람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강승우가 세터상, 조민성이 우수공격상, 김원우가 리베로상을 차지했다.
이영수 선명여고 배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착실하게 잘 준비해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진주지역 학교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체계가 잘 잡혀 있었던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성 경해여중 배구부 감독은 "대회 도중 주전 한 명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오히려 선수들이 더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또 평소 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석현민 진주동명중 배구부 감독은 "13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훈련에 열심히 임한 선수들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학교와 학부모님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