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완공 눈앞

박팔령 기자 2025. 8.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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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이 전북 전주에 들어선다.

연면적 398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9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센터는 관람석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과 선수 대기실, 경기운영실 등을 갖췄다.

또한 1층 전시실에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볼 개발 과정과 경기 규칙,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 축구의 역사,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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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된 전주드론스포츠 센터다. 총 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398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주시청 제공
연면적 3980㎡에 지상 3층 규모
오는 9월 드론축구월드컵 개최

전주=박팔령 기자

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이 전북 전주에 들어선다.

전북 전주시는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건축을 마무리하고 내부 시설을 점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된 이 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398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9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센터는 관람석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과 선수 대기실, 경기운영실 등을 갖췄다. 또한 1층 전시실에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볼 개발 과정과 경기 규칙,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 축구의 역사,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매뉴얼을 점검한 뒤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 7월 정식 개관할 방침이다.

오는 26일 준공식과 함께 시설 투어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코리아 드론축구 세미 프로리그(KD-League)’ 시범경기가 열린다.

박팔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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