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이츠, 최소 주문 금액 없앴다…'하나만 담아도 무료배달' 정식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이츠가 최소 주문 금액을 없앤 '하나만 담아도 무료 배달' 지면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비교해 최소 주문 없는 메뉴를 최대 6개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쿠팡 와우 매장이 '최소 주문 금액 없는' 메뉴를 조건에 맞춰 설정하면 '하나만 담아도 무료 배달' 지면을 노출하고 배달비 프로모션을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가 최소 주문 금액을 없앤 '하나만 담아도 무료 배달' 지면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비교해 최소 주문 없는 메뉴를 최대 6개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인 가구를 겨냥한 배달 플랫폼 간의 소액 주문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쿠팡이츠는 7일 공지를 통해 오는 8일부터 '하나만 무료 배달' 지면을 위한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팡 와우 매장이 '최소 주문 금액 없는' 메뉴를 조건에 맞춰 설정하면 '하나만 담아도 무료 배달' 지면을 노출하고 배달비 프로모션을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시범 서비스로 도입한 하나만 무료 배달 지면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구체적으로 쿠팡이츠는 최종 메뉴 가격이 5800~1만2000원 이하인 메뉴를 프로모션 대상으로 설정했다. 또 와우 매장이 기존 메뉴 가격에서 최소 20% 이상 할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매장은 최대 6개 메뉴까지 최소 주문 없는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 배민 한그릇이 통상 메뉴 1개 정도만 최소 주문 금액을 없애는 것보다 더 범위를 넓혔다.
쿠팡이츠는 하나만 무료 배달을 위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우선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주문 건당 500원의 추가 배달비를 더 지원한다. 최소 주문 없는 메뉴를 3개 이상(최대 6개) 설정 시 3개 이상 설정한 기간 동안 발생한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200원의 추가 배달비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이츠의 이번 프로모션은 1위 사업자인 배민과 경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배민은 앞서 지난 4월부터 최소 주문 금액을 없앤 한그릇 카테고리를 운영하면서 1인 가구 등을 겨냥한 소액 주문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은 지난 1일 한그릇을 이용한 소비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 '5G 단독망' 구축… AI 시대 네트워크도 진화
- 한미 정상회담 25일 유력...李 대통령 '트럼프 청구서' 대응 총력
- 대만 당국 “TSMC, 美 '반도체 100% 관세' 면제”
- 李대통령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할 것”
- AWS, 오픈AI 모델 제공 시작…'오픈웨이트 모델 지원'
- 與 윤리심판원 “이춘석, 제명 징계사유 존재 판단”
- 티빙·웨이브, 합병 전열 정비…통합 K-OTT 출범 '성큼'
- 하이퍼이지, AI 기반 구독형 B2B 아웃소싱 솔루션 '엔드업프리' 출시
- “남성이 여성 메달 훔칠 순 없다”…트럼프, LA올림픽 유전자 검사 도입 예고
- 네이버의 '포시마크', AI로 상품 등록 시간 48% 단축...왈라팝으로 유럽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