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탕에 인분 떠다녀… 100억 아파트 커뮤니티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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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내 여성 사우나 탕에서 오물(변) 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아파트 측이 조사에 나섰다.
A 아파트 커뮤니티 측은 공지문을 통해 "오물 사건 발생 시간대 기준으로 사우나 입출입 기록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며 "용의자는 앞으로 사우나 입장 불가이며 적발 시 커뮤니티 이용 금지 및 처리 관련 손해배상도 청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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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 내 여성 사우나 탕에서 오물(변) 투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아파트 측이 조사에 나섰다.
7일 A 아파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단지 내 여자 사우나 탕 안에서 인분이 네 차례 발견됐다. 오물은 오전 시간대에 발견됐다.
A 아파트 커뮤니티 측은 공지문을 통해 “오물 사건 발생 시간대 기준으로 사우나 입출입 기록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며 “용의자는 앞으로 사우나 입장 불가이며 적발 시 커뮤니티 이용 금지 및 처리 관련 손해배상도 청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이 아파트는 사우나 오물 사건에 앞서 공용 샴푸 도난, 세신사 고용 논란, 다이닝(식사) 서비스 중단 등 연이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사우나에 비치된 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도난당해 비품 제공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결국 입주자대표회의는 비누와 치약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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