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혁신’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돕는다”

김영욱 2025. 8.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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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8'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센서 기술을 소개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예방적 건강 관리가 가능한 각종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심혈관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 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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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정확도 향상 위해 디자인·착용감 개선
예방적 건강 관리 가능한 각종 기능 탑재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 지원…이소성 박동도 감지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8'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센서 기술을 소개했다. 워치 시리즈 구매자가 건강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기술적인 혁신을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의 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워치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개선해 편안함과 헬스 기능을 동시에 제공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예방적 건강 관리가 가능한 각종 기능을 탑재했다.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은 '투 프로세스 수면 모델'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다. 사용자가 3일간 워치를 착용하고 수면을 기록하면 생체 리듬 및 수면 욕구(피로도)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의 취침 시간을 계산해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 워치에서 선보인 항산화 지수 측정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바이오액티브 센서로 5초 만에 체내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 수준을 측정해 부족 혹은 적정 수준을 표시해 준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심혈관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 기능도 강화했다. 혈관 스트레스는 수면 중 혈액 흐름과 관련된 광학 신호인 'PPG 신호'를 측정해 혈관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다. 혈액의 양과 혈관 경직도를 측정하며 혈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 개인의 초기 상태 대비 증가 또는 감소에 대한 변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 수치는 식습관, 스트레스, 휴식 등 다양한 요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를 모니터링해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향상된 심전도(ECG) 모니터링 기능은 이소성 박동을 감지한다. 이소성 박동은 정기 검진에서도 발견하기 어려운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다. 빈도가 높을 시 심방세동으로 이어져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 하드웨어 개발그룹 상무는 "고도화된 워치 센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하며 더 나은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 하드웨어 개발그룹장(상무)이 7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센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워치8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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