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국도 달리던 전기차 배터리에서 연기.. 2시간 만에 진화

김주예 2025. 8. 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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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주행하던 전기차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7) 오전 8시 50분쯤, 괴산군 문광면의 34번 국도를 주행하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나 운전자가 갓길에 세우고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이동식 수조를 동원해 2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트렁크 쪽에 설치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연기가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괴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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